작천면 현산리 최고쌀, 전국 우수품질 인정
작천면 현산리 최고쌀, 전국 우수품질 인정
  • 김철 기자
  • 승인 2005.12.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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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조사결과 완전미율 94.3%로 최상위 품질 기록

작천면 현산리에 생산된 최고쌀이 전국 단지중에서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국 16개 최고쌀 생산단지 가운데 최상위 품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온 것. 먼저 작천 현산리 최고쌀은 쌀이 깨지거나 불량이 없는 완전미율이 94.3%를 차지했다.

전국 최고쌀단지의 평균 완전미율 91.2%보다 3.1%가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 수치는 16개 최고쌀 생산단지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밥맛을 결정하는 단백질함량도 낮게 나타났다. 작천 현산리 쌀은 단백질 함량이 5.7%로 나타났다. 전국 최고쌀단지 수치 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전국 단지중에서 4번째를 차지하는 것이다.

한편 전국 최고쌀단지가 완전미율과 단백질함량이 동시에 높은 결과를 나타내는 단지는 드물어 작천면 현산리 최고쌀이 최고품질을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수치는 쌀 판매량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9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에서 최고쌀 판매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기간동안 작천 현산리 최고쌀은 전국 단지중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은 기록했다.

지역별 판매량이 200~500포대(5㎏기준)로 판매된것에 비해 작천면 현산리 최고쌀은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행사기간동안 총 800포대(5㎏기준)의 판매량을 올리는 성과를 나타났다.

군관계자는 “질소비료를 줄이면서 친환경적 재배를 통해 최고쌀이 만들어졌다”며 “높은 가격에도 강진 최고쌀은 충분히 인기를 끌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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