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금 15:28
강진신문은 시대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1998년 11월에 창간되었습니다. 저는 강진신문의 창간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지켜갈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군민주 신문의 대표로서 강진신문이 지역의 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모든 힘은 군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정하고 신중하며 그러나 용기 있게 진실을 알리는 언론상을 변함없이 정립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하여 지역에 꿈을 주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강진신문은 특히 강진과 인근지역이 연계된 광역화 지역사회를 추구하고 지역주민들과 독자들과 함께 풍요한 미래를 개척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을 따뜻이 보듬고 감싸며 되도록 긍정적인 바람을 많이 불어 넣는 것 또한 지역신문의 큰 역할이라는 것을 되새겨 봅니다.
300여 주주 여러분, 7천여 독자 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강진신문의 역사는 전국 지역신문의 역사입니다. 초창기 4명에 불과했던 직원은 이제 12명이 되었고 유료 독자수는 4천명이 넘어섰습니다. 광고시장도 다양하게 개척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강진신문의 경영규모는 전국 300여개 지역신문 중에서 10위권 내에 들어가 있습니다. 또 하루 2천여명이 방문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강진신문은 이제 제2의 도약기로 접어들 것입니다. 앞으로 공격적인 경영으로 경영내실화에 힘쓰겠습니다. 지역신문은 경영적으로 튼튼해야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은 튼튼한 경영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 대한 환원사업에 충실하겠습니다. 농촌주민들은 문화행사를 감상할 기회가 적습니다. 강진신문은 앞으로 더욱 열린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홍보를 많이 담아내는 넓은 광장이 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여러분, 군민여러분, 그리고 출향인 여러분.
지금까지 해오셨듯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 그리고 질책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주시면 강진신문은 지금 보다 더 발전된 신문, 지금 보다 더 큰 희망을 드리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임직원 또한 강진신문이 지역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으로 보다 더 나은 신문, 보다 더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진신문 소개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우)527-802 전남 강진군 강진읍 영랑로2길 13 | 전화 061) 434-7771(代) | 팩스 061) 434-7772
사업자등록번호 415-81-09051 | 강진신문 대표 마삼섭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철 편집국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 편집국장
Copyright 2002 강진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gj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