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국·도비 확보로 현안문제 해결한다
선제적 국·도비 확보로 현안문제 해결한다
  • 김철 기자
  • 승인 2024.04.22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 1분기 784억 전년 175억 대비 무려 348% 증가...지방소멸대응기금 적극 활용

 

강진군이 선제적이고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현안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은 연초부터 중앙부처·전남도 등 대외기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4년도 1분기 동안 2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등 총 784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7건, 175억원) 대비 348% 증가한 금액으로 현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신청 예정 사업까지 더해진다면 성과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초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대응계획을 바탕으로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도비 확보 전담팀을 신설·운영해 각종 공모사업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한 결과 1분기 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산업·경제 분야에 벌정·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국비 139억원), 마량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사업(국·도비 70억원),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 조성사업(도비 18억원), 소상공인 정기구독 사업(국비 2억2천만원), 교육·안전·관광·복지 분야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국·도비 등 포함 336억원), 2024년 산림유역 관리사업(국비 9억7천만원), 2024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사업(국비 4억5천만원), 2024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국비 3천만원) 등이 있다.
 
특히 지난 3월 말에는 해양수산부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둬 오는 2027년까지 300억원(국·도비 195억원)을 투입해 마량항에 해양산업 기반시설, 생활서비스 복합시설 등을 조성한다. 강진군 역점사업인 바다낚시대회, 마량놀토수산시장 등과 연계해 마량항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위한 전진기지로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총사업비 336억원을 확보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역시 강진군은 전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국제직업고 설립과 관련해 해외 우수 학생들을 강진군에 유치, 졸업 후 강진에 취업하고 지역에 살게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