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금주 후보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문금주 후보 당선
  • 김철 기자
  • 승인 2024.04.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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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지역민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소임 다할 것"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고흥·보성·장흥·강진군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후보가 당선됐다. 문 당선인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및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등 29년간 중앙과 지방의 공직생활을 두루 경험한 지역발전 전문가이다. 
 
이번 선거에서 문 당선인 전체 10만8천16명 투표수에서 9만5천357명 90.69%의 득표율로 기호2번 국민의힘 김형주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강진군에서는 2만986명이 투표해 문당선인이 1만8천336표(89.34%), 김형주 후보가 2천186표(10.65%)를 득표했다. 
 
문 당선인은 당선 직후 "위대하신 주민들께서 무능하고 무도한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염원을 총선투표 결과로 보여주셨다"며 "그 뜻을 가슴에 새겨 민생을 외면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제4기 민주 정부가 출범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당선인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어 농어민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지방분권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소수와 특권을 위한 정치가 아닌 우리 이웃 모두를 위한 정치,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포용의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문 당선인은 "주민 여러분께서 제게 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늘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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