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첫 여성 "바다지킴이"위촉 신전 사초리 김향단씨 지난 8일 완도해양경찰서에서 김향단(여·47·신전면 사초리)씨가 바다지킴이로 위촉됐다. 김씨는 관내에서 위촉된 10명의 바다지킴이 중 첫 여성 바다지킴이다. 김씨는 “어업에 종사하는 민간인들이 해양경찰의 업무에 협조하고 바다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체제를 구축하게 된다”며 “불법어업, 해양오 사람들 | 강진신문 | 2006-04-14 12: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