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문은 창간 7주년을 맞이해 새 심볼마크를 제정했습니다.
새 심볼마크는 강진의 영어 첫 글자인 G와 J를 형상화해 하늘과 땅으로 끝없이 펼쳐나가는 강진신문의 미래를 나타냈습니다.
중심부분의 상하 선이 교차 하는 것은 강진신문이 지역민, 출향인들과 만나 새로운 힘을 발산한다는 뜻입니다.
상단의 짙은 녹색은 성역없는 보도를 약속하는 강진신문의 정신을 표현했으며, 하단의 녹색은 강진신문과 지역사회의 생명성을 담고 있습니다.
중간의 작은 점은 강진신문이 전국 1등 지역신문으로 우뚝선다는 취지이며, 빛나는 등불이 되어 지역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비추고 밝은 부분은 더욱 빛나게 하여 강진신문이 궁극적으로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강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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