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하는 중 불씨가 볏짚에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강진군 작천면 용상리 김모씨(45) 집에서 김씨가 창고를 만들기 위해 지붕에 철봉 작업을 하는 도중 쌓아 두었던 볏짚에 불씨가 튀어 1천400단의 볏짚을 태우고 4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서측은 김씨가 축사 보수작업을 하던 중 바람에 용접불씨가 볏짚으로 튀겨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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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하는 중 불씨가 볏짚에 붙어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오전 10시50분께 강진군 작천면 용상리 김모씨(45) 집에서 김씨가 창고를 만들기 위해 지붕에 철봉 작업을 하는 도중 쌓아 두었던 볏짚에 불씨가 튀어 1천400단의 볏짚을 태우고 4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서측은 김씨가 축사 보수작업을 하던 중 바람에 용접불씨가 볏짚으로 튀겨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