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최고쌀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곳이 최고쌀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 김철 기자
  • 승인 2005.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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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천면 최고쌀 생산단지 홍보위한 소비자와의 만남의 광장 운영

작천면 현산리 일대에 추진중인 최고쌀 생산단지를 홍보하기 위한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참여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관내 최고쌀 우수성를 알리고 생산자도 믿을수 있는 쌀을 생산하기위한 쌀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하는 만남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만남의 광장은 세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먼저 오는 22일 작천면사무소 회의실과 최고쌀단지에서 나주와 관내 생산자 110명과 소비자 140명등 250명이 참여하는 행사가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작천 현산리 최고쌀 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쌀을 이용한 음식만들기 체험과 호남농업연구소와 농업기술원에서 파견된 강사들이 외국쌀과 비교한 국산쌀의 우수성등을 강연한다.

이어 오는 11월과 12월에도 광주지역 소비자와 서울지역 소비자등 700여명을 초대해 관내 최고쌀 홍보와 함께 국산 쌀 우수성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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