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 화보] 온 가족과 즐기는 강진청자축제
[청자축제 화보] 온 가족과 즐기는 강진청자축제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4.03.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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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무대에서 내빈, 전국 향우, 관광객 등이 함께한 가운데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화목가마에서 채화한 불씨로 불을 밝혀 청자축제 개막을 알렸다. 
겨울축제장에 관광객을 위한 따뜻한 대형 에어돔이 최고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었다.  
신비의 아파트 주인공 금비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즐거워 하고 있다.
어린이가 물레체험에서 청자를 빚어보고 있다.
청자축제를 찾아 온 관광객들이 올해 새롭게 마련된 미니열차를 타고 축제장을 관람했다. 
청자축제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본무대에서 봄마중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제52회 강진청자축제장에 외국인 유학생 인플루언서들이 팸투어를 갖기 위해 찾아왔다. 
청자랑 키즈파크 어린이 봄봄 슬라이드 체험장에서 어린이, 어른 관광객이 즐거워하고 있다. 
축제장 본무대에서 열린 화목가마 고려청자 반값 특별경매전에 관심이 쏟아졌다.  
가족 관광객이 청자축제 봄나물캐기 체험에 나섰다. 
플레이 셀라돈 키즈랜드에서 어린이가 청자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강진청자축제 청자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어린이가 불이랑 놀래 화목가마 장작패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강진청자 명품관에서 관광객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지역 장미, 아로마 등을 이용한 축제장 청자골 족욕체험장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있다.
고려청자박물관과 경내에 마련된 강진이랑 놀래 및 어린이체험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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