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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나주시청)선수가 강진일주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여자부 일반부 경기에서 우승했다.
이에따라 김선수는 올해말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선발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자일반부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강진우시장을 출발해 강진소방서~작천 가치내재~풀치재~성전~강진읍 우시장을 도는 40㎞코스를 두바퀴 돌았다. 여자일반부와 함께 출발한 남자일반부 경기는 이 코스를 네바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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