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가 오는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보존식 그릇을 지원한다.
보존식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주요한 시료로써 급식에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150g 이상, -18℃ 이하에서 144시간 동안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인옥)가 오는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0개소를 대상으로 보존식 그릇을 지원한다.
보존식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주요한 시료로써 급식에 제공되는 모든 음식을 150g 이상, -18℃ 이하에서 144시간 동안 뚜껑이 있는 밀폐용기에 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