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변함없는 강진신문 되기를"
"항상 변함없는 강진신문 되기를"
  • 강진신문
  • 승인 2023.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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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휘호

야도화쟁발(野渡花爭發)
들판의 나룻터에 꽃들이 다투어 핀다
(여건이 무르익어 일이 흥성하는 것)


 

벽송 윤 영 관

▲ 광주광역시 서예전람회 초대작가
▲ 목민심서대전 초대작가
▲ 전남 서예전람회 추천작가








 

 




























소원
진흙탕속에서 피어나는 어여쁜 꽃으로 청렴과 다산 순결 등을
상장하는 연꽃은 진흙 흙탕물속에서 자라지만 빛과 물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생명의 불꽃을 지니고, 새로운 삶과 시작의 변화를
상징합니다. 창간25주년 초심을 잊지 않고 강진군민의 부강함을
위한 발전하는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 충 호 화백

▲ 한국미협강진지부장
▲ 광주전남 수채화협회회원
▲ 단체전, 개인전 등 430여회 전시회

 

 



 

























강진의 만추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강진신문이 아름다운 강진의 가을처럼
독자들에게 아름답게 스며들고, 신문고가 되길 기원하면서
 

노전 묵 창 선 화백

▲ 노전미술관 관장
▲ 한국서화대전 최우수상
▲ 한국서화작가협회 한국화 심사위원장
▲ 한국미술협회 회원






 










서기운집(瑞氣雲集)
상서러운 기운이 구름같이 모여든다

송정 이 남 철

▲ 한국서가협회(국전) 초대작가
▲ 한국미술문화협회(문인화) 초대작가
▲ 강진유묵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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