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접어든다는 절기 입동(立冬)인 지난 7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강진읍 탑동마을 모란(牡丹) 시인으로 잘 알려진 영랑 김윤식 생가 초가지붕이 볏짚으로 만든 이엉으로 새 옷을 입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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