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칠량, 군동면 각 1대씩
차량 과속 또는 신호위반 카메라 운영을 통하여 교통사고 예방하기 위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대가 새롭게 설치된다.
군에 따르면 과속, 신호위반 단속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카메라 3대가 오는 6월말까지 완공예정이라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성전면 성전리 670 남성전 삼거리 4차선 강진방향, 칠량면 송로리 1206 칠량농공단지 입구 마량방향(과속, 신호위반), 군동면 용소리 927-22 4차선도로 강진방향에 각각 설치될 예정이다.
교통단속카메라는 교통사고 발생률 등을 분석해 강진경찰서에서 대상지를 선정했고 조달청 구입, 설치공사, 완공으로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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