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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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미 기자
  • 승인 2004.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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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3시35분께 성전면 월남리 성전 LPG주유소앞 도로에서 성전에서 영암방향으로 가던 경기 68나13××호(운전자 박모씨.31.경기도 봉인)산타페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광주 32마52××호(운전자 최모씨.30.광주시)크레도스승용차를 들이 받았다. 이 충격으로 크레도스승용차가 앞서 갓길에 정차한 광주 50거70××호(운전자 이모씨.38.광주시)스타렉스 승용차를 들이 받는 3중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산타페 승용차 운전자 박씨등 3명이 목등을 다쳐 영암김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산타페승용차 운전자 박씨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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