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군동면 월봉마을 사슴농장에서 태어나 주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흰 새끼사슴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주인 김성수(47)씨는 이 사슴에게 금사저수지와 월봉마을의 의미를 더해 ‘수월(水月)’이란 이름을 지어주는 등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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