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산림조합(조합장 남윤택)은 2018년도 상호금융사업에서 최고의 경영성과를 일궈내면서 지역조합의 선도적 역할을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달 28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2018년도 하반기 상호금융 종합업적평가에서 최우수상 및 금상과 여남식 사원은 우수금융인상을 받아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2018년 하반기 전국 142개 산림조합의 상호금융 운영실적, 상호금융실적, 정책자금 실적, 건전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진군산림조합은 2017년도 수신 319억8천700만원에서 459억3천900만원으로 139억5천200만원이 증가해 46% 성장률을 기록했다.
여신은 266억6천300만원에서 355억3천900만으로 88억7천600만원이 늘어났다. 28.9% 성장과 여대비율 71% 연체율은 0.95%로 0%대에 진입함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금융인상을 수상한 여남식 사원은 지난 2012년 입사해 상호금융업무에서 활동해 왔고 특히 2018년 여수신 목표 초과 달성함에 있어 상호금융 홍보와 고객과의 신뢰를 쌓았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진군산림조합은 지난해 강진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부하여 2005년부터 누적금액이 총2억6천300만원을 기부했다.

여기에 연말 불우이웃 연탄나눔행사, 조합원 건강검진, 임업인 교육, 조합원 자녀장학금지원 1천만원, 조합원 표고 종균대 지원 등으로 조합원 환원사업을 계속 활성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