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산악연맹(회장 김상은)은 강진농협·강진군·금릉·주작·보은 산악회 등 5개 가맹단체 회원 90여명이 대형버스 2대로 지난 21일 전라남도지사배 등산대회에 단체선수로 참가했다.
 
영암군 월출산 아래 기찬묏길에서 개최된 제6회 전라남도지사배 등산대회에서는 강진농협산악회가 처음 참가하여 몸집이 켜졌으며 목포시산악연맹에 이어 종합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강진군산악연맹은 지난해 9월 영광군 불갑산에서 개최됐던 제5회 전라남도지사배 등산대회에서는 처녀 출전해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연맹은 지난 2017년 2월에 발족하여 3월 월출산 소풍가는날 축제에 맞혀 친선등산대회를 개최했으며, 새로운 산악문화를 창조하고자 크고 작은 대회를 수시로 추진했었다. 또 12월 설악산 울산바위-토왕성폭포 순례 및 국립산악박물관 답사 등을 통해 결속을 다졌다.
 
2018 올해는 4월 해남 두륜산에서 개최되는 문체부 장관기 등산대회 참가, 신안비금도 주작산악회 초청산행을 추진해 5월 완도 상왕산에서 개최되는 대통령기 등산대회 참가 하면서 산악연맹 가맹단체간 조직력을 더욱 강화했다.
 
김상은 회장은 "다음달 3일 강진명품길 생활체육 등산대회, 11.24~25 경주시 남산-토함산 순례, 경주박물관 답사 등 친선 등산대회 등을 개최하게 된다"며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군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