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무더위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1~24도, 최고기온: 28~31도)보다 높겠다고 밝혔다.
강수량은 평년(6~14mm)보다 적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23일 1.0~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다음주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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