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재경 강진군 읍면향우회장 모임인'재강회(在康會)'(회장 마재방, 군동) 3분기 모임이 지난 3일 서울 신용산역 인근 '성광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복 총무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마재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재강회 탄생 이래 최고로 많이 모인 것 같아 기쁘다. 지난 6월 16일~17일 야유회에서도 만났지만 7월 7일 군 향우회 하계 워크샵 및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실시될 고향 행사인 제46회 강진청자축제 등 큰 행사를 앞두고 군 향우회 민병조 향우회장, 차용수 사무총장, 허효자 여성회장까지 참석하여 이렇게 담소를 나누는 뜻 깊은 자리이다. 서로간 의견을 나누고 하실 말 있으면 어려워말고 자유롭게 다 하시길 빌며 군 향우회 행사 및 고향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어 민병조 군향우회 회장은 "읍면 현직 향우회장 및 전직 향우회장님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니 저 역시 기쁘고 또한 이렇게 귀한 자리에 초청해 주어 감사하다. 남은 임기동안 더욱 열심히 하겠으니 재강회에서도 끝까지 잘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초청 외부인사 소개, 결산보고, 애경사 발표와 함께 덕담 한마디씩 돌아가며 주고 받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모임이 진행 되었다. 특히 신안군 앞바다에서 갓 잡은 신신한 병어회무침과 낙지조림이 준비 되었으며, 식대는 김순영 회원(前 군향우회 여성회장)이 부담해 전액 주었고 허효자 군 향우회 現여성회장이 재강회에 금일봉을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도 보였다.

재강회는 재경 강진군향우회 읍면회장단 친목 모임으로서 회원 상호간 친목과 재경 강진군향우회 발전에 공헌하며 고향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4년 7월 31일 결성되어 분기에 한번씩 모임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