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식 도의원 후보는 KT에서 29년를 근무하고 명예퇴직 하였으며, 영랑사업회장과 강진신협 이사장을 12년동안, 3선을 하면서 380억원이였던 신협자산을 1,700억원으로 5배 가까이 성장 시켰던 인물이다. 다양한 인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강진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로 서민의 애환을 보듬고 작은 소리도 크게 들을 줄 아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또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강진! 가족이 행복한 강진! 살맛나는 강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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