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강진의 아름다운 밤(야간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야간여행 '나이트 드림'을 60여명의 관광객 대상으로 진행했다.
 
'나이트 드림'이란 강진에서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보고 느끼고 즐길 것들이 많다는 것을 관광객들에게 알려 숙박을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진행된 나이트 드림은 강진의 주요 관광지 및 야간경관 명소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행사는 가우도, 오감통, 세계모란공원, 강진호수공원 연계하고 세계모란공원 한지등 들고 야경관람 및 차시음·시낭송, 강진호수공원 버스킹 공연 및 소망풍등 날리기 등 다채롭고 감성적인 체험프로그램을 동시 진행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나이트 드림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강진군에 이렇게 야간에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이 있을 줄 몰랐다. 군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짜임새가 있었고 특히 세계모란공원의 야경경관은 강진의 정서와 매우 잘 맞아 떨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며 "정성껏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해 감동을 전해준 강진군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리고 기회가 되면 또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관광재단의 임석 대표는 "나이트 드림은 현재 단체관광과 주간 위주의 단조로운 관광에 야간관광을 더했다. 강진군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강진, 나이트 드림'을 적극 알리며 관광객 재방문 및 체류시간 연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