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만(58) 사진작가 사진전이 오는 31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 2, 3 전시실에서 열린다.
 
군동면 평리가 고향인 조 작가는 최근 대구면 중저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고향에 내려온 조 작가는 고려청자를 재현해 청자를 만들고 있는 도예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고려청자박물관과 개인작업장을 다니면서 전라남도무형문화재 36호 이용희 청자장을 비롯해 혼신을 다해 청자를 만들어가는 작가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