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입춘(立春)을 사흘 앞둔 지난 1일 칠량면 단월리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시설하우스에서 화사하게 핀 장미수확에 나선 농부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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