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기독교연합회 제37차 정기총회 및 2018년 신년하례식이 지난 9일 대구면 소재 대구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제37차 정기총회는 이자섭 서기의 사회로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개회예배에는 김희근 연합회장의 '인생은 미완성' 주제로 설교가 있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는 강진군기독교연합회 2017년도 결산·사업 안건이 상정됐다.

총회 안건으로는 1년간 추진한 강진군민기도회, 어린이날지원, 광복절연합예배, 베트남 우물파기사업, 강진기독교회사 발간, 영호남교회 교류, 외국인노농자에 지역알리기사업 등이 보고돼 결의됐다. 또한 임원회의, 향목분과위원회 등 각 분과별 보고 및 연합회 감사보고를 갖고 회무를 채택했다.
 
이어서 정기총회에는 강진군기독교연합회 2018년도를 이끌어 나갈 신임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회의를 거쳐 강진군기독교연합회장에 대구중앙교회 송현진 목사를 추대해 취임하였다. 부회장에는 마량교회 이자섭 목사, 강진읍교회 김근진 장로, 총무는 송천교회 김광식 목사가 선출되었고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됐다. 또한 9개 분과별위원장 등 임원진이 소개됐다.
 
이후 열린 정기총회에는 2018년도 사업안이 상정돼 강진기독교회사 발간, 강진군민기도회, 청자골어린이날 후원, 성탄드리점등예배, 연합부흥회 등 24개사업을 갖기로 결의했다. 총회 후에는 대구중앙교회에서 만찬을 준비해 신년하례식을 갖고 덕담속에 새해를 열었다.
 
김희근 연합회장은 "40여년의 세월속에서 연합회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로 힘을 모아준 선배들과 동역자들이 계시기에 소망중에 한회기를 접어본다"며 "이제 기도하는 자로, 돕는 자로, 섬기는 자로 더욱 가까이 다가서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