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면청년회(회장 김현장)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이하여 군동면민들에게 행복을 배달했다.
 
지난달 30일 군동면청년회원들은 희망찬 무술년을 여는 새해맞이 떡국 떡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을 위해 청년회원들은 군동면민들이 무술년에 건강하고 웃음 짓는 일이 많길 바라며 11년째 가져오는 새해맞이 봉사에 자발적으로 뜻을 보탰다.
 
농사를 짓는 회원들은 경작한 쌀을, 직업군인 회원들은 성금을 희사해주어 쌀 20㎏ 16포대 등이 준비됐다. 마음으로 준비된 쌀은 떡국 떡으로 만들어 20㎏들이 55포대로 포장했다. 또한 떡국을 끓일 때 꼭 필요한 재료인 생닭 100마리도 잊지 않았다. 떡국 떡과 생닭을 트럭에 실고 회원들은 군동면 41개마을을 직접 돌며 마을어르신과 주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각 마을에서 회원들은 떡국 떡을 전하며 맛있게 드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라고 인사해 행복을 안겨드렸다.
 
11년전부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새해맞이 나눔 봉사를 꾸준히 해오는 군동면청년회는 어렵게 살아가는 독거노인 보금자리 주거개선사업을 갖고 있다. 또 2년전부터 군동면소년소녀가장 2명에 매월 학용품구입비를 전하고, 장학사업, 내고장가꾸기, 이웃돕기 등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