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갖는 강진군의용소방대연합회 이·취임식 행사에서 신전면남성의용소방대 임성식(61·신전면)대장이 제8대연합회장으로 취임한다.

임 회장은 "강진군의용소방연합회는 사명감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지역 소방행정과 화재예방활동에 앞장 서 온 역대회장과 대원들의 노고로 오늘이 있다"며 "대원들의 화합을 중요시 여긴다. 작은 말이라도 귀 기울여 듣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손과 발이 되겠다"고 밝혔다.

2년을 이끌 임 회장은 "임기에는 많은 대원들이 수호천사가 되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강사 자격조건을 갖추도록 힘쓸것이다"며 "자격을 취득한 대원이 자원봉사자로 학교나 주민들의 교육에 나서 군민스스로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면복지회관을 찾아 갖는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교육을 이어간다"며 "매월 지정장소를 정해 갖고 있는 지역환경정화활동 및 자연보호캠페인을 폭 넓게 참여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은 "강진군의용소방연합회는 지역축제에 교통안내 및 환경정화 활동도 갖고 있으며 대원들과 지역홍보도우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합회 일은 회장 혼자서는 이룰수 없다. 대원들이 함께 내일로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부인 김연희(56)씨와 3남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