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 갖는 한국상록회 강진상록회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한홍수(49·강진읍)신임회장.
 
한 회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늘 상록수 강령을 실천하며 강진발전에 앞장섰던 역대회장님과 전직선배들에 의해 강진상록회가 44년을 맞았다"며 "임기에는 회원들이 짊을 나눠지어 강진상록회를 함께 이끌면서 상록회 강령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에 한 회장은 "회원과 상록가족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해왔지만 더욱 봉사도 잘하고 회원간 화합도 돈독히 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려한다"며 "차상위계층 한가정을 선정해 강진상록회 사랑의 집짓기 1호를 새로이 추진해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한 회장은 "산행, 티타임 등 소모임을 자주 가지면서 회원간 단합하고 상록회원이란 자부심을 갖는 동기를 열어갈 것이다"며 "지역에서 전남숲가꾸기를 4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 칠량농공단지 내에 숲 휴게공간 조성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바우공원과 주민 소득창출을 위해 매실을 식재한 칠량장계천부지를 유지·관리해 갈것이다"며 "단체는 모든 회원이 함께 같이 가야한다. 전회원이 능동적인 사고로 봉사·월례회에 참해주면 더 발전 할것이다"고 말했다. 부인 최연금(42)씨와 2남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