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 강진사무소(소장 이기혁)는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관내(강진,해남,완도)의 120개 조사구 2,400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화두중 하나는 '일자리창출'이라 하겠다.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층, 노년층 등의 연령층별 고용구조 개선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역별고용조사는 전국의 약 20만 1천여 가구가 참여하는 조사로 취업, 실업 등 세분화된 고용현황을 파악하여 실업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별 고용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로서, 무엇보다 정확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조사에 참여방법은 직원이 방문하여 질문하는 면접조사방식이나 인터넷조사로 실시되며, 응답한 모든 사항은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목적 외에는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통계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2018년 2월부터 '2017년 하반기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등 공표와 동시에 국가통계포털서비스(KOSIS)에 게시될 예정이다.

모쪼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응답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의 고용 현실이 정확히 반영되어 고용정책수립과 취업환경개선 등 고용구조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