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감성을 풍성하게 만드는 변화가 시작되는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이 드디어 개관했다.
 
새롭게 문을 연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은 지역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짠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알찬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현판 제막으로 개관을 알리며 시작된 행사는 참석자들이 궁금증이나 바람들을 마음껏 터놓고 소통하는 소울토크콘서트로 마련됐다.
 
소울토크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은 강진군청소년문화의 집에 언제나 와도 되나요,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 시설의 궁금증들을 질문했다. 또 학부모대표는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자원이 청소년들이 열정과 관심을 쏟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또 토크쇼 후 청소년들은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참여해 부모와 함께하는 송편빚기, 포켓볼, 댄스 등을 체험했다. 기존 개관식과는 차별화된 시간들이었다.  
 
군은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읍 남성리 구) 문화원 부지에 지상 3층으로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을 건축했다. 연면적만 1천541㎡로 총 35억원(국비 28억원, 군비 7억원)예산이 투입됐다.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목적강당, 밴드실, 댄스실, 노래방, 실내체육실, 동아리방 등이 들어섰다. 또 요리실습실은 바리스타와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췄다.
 
장소문제로 어려움이 많았던 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열었다. 이제 아이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많은 지원과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