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진 방문의 해 민관 추진위원회가 올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방문의 해를 운영하고 있는 울산으로 역량강화를 다녀왔다.
 
이번 역량강화는 울산 방문의 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강진 방문의 해를 마케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견학단은 울산대교와 시가지를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지난해 야간개장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울산전망대를 제일 먼저 찾았다. 수익창출과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고 있는 강진 청자타워에 접목할 부분을 검토했다.
 
이어 가우도와 함께 2017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왕암공원과 태화강십리대숲을 찾았다. 태화강십리대숲을 찾은 견학단은 관광객들에게 강진 방문의 해 조끼를 입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10월에 열리는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K-POP 콘서트, 제24회 남도음식문화 큰 잔치를 집중 홍보했다. 민관추진위원들의 작은 노력들이 더해져 강진을 띄우게 된다. 이런 노력이 더해져 올해 강진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더욱더 많은 노력들이 기대된다.
 
강진군은 제3회 작천황금들 메뚜기 축제를 시작으로 마량미항축제, 제24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강진 K-POP 콘서트,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가을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강진 방문의 해 민관 추진위원회의 노력처럼 강진군민들의 관심이 더해지면 각종 축제가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대박이 나게 된다. 다같이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