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지난달 31일 도암면 월하마을 이남춘씨 농가 2,790㎡ 논에서 조생종 조평벼를 수확하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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