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강진 야생수제차 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이 행사관계자 및 주요 내빈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힘찬 앞날을 예고했다. 박희준 심사위원장은 "강진차가 많은 발전을 거듭했고 실력 있는 작품도 탄생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