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던 경운기 들이받아 운전자 부상
앞서가던 경운기 들이받아 운전자 부상
  • 사회부
  • 승인 2004.02.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6일 저녁7시께 대구면 저두리 중저마을앞 도로에서 칠량에서 대구면소재지방향으로 가던 서울83나 66××호(운전자 곽모씨?34?마량면)포터 1t트럭이 앞서가던 경운기(운전자 김모씨?38?대구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 운전자 김씨가 도로옆 1m아래 수로로 떨어져 머리등을 크게 다쳐 강진의료원으로 후송돼 조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운전자 곽씨가 야간에 반사경이 없는 경운기를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