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만개한 벚꽃이 주민들을 반기고 있다. 대표적인 벚꽃 관광지인 군동면 금곡사 입구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고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벚꽃축제가 열린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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