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 이용한 자기주도형 교육... 인성교육도 철저


관내 학원들이 각각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강진읍 한식뷔페 2층에 위치한 강진잉글리쉬 무무학원(원장 오현미)도 색다른 강의 스타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잉글리쉬 무무의 뜻은 영어를 못하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뜻하는 무무(無無)를 말한다. 그만큼 아이들이 쉽게 영어에 친해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뜻이다.

학원에 들어서면 마치 도서관처럼 칸막이가 만들어진 책상들이 눈에 들어온다. 잉글리쉬 무무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한 자기주도형 교육을 하는곳이다. 쉽게 말해서 학생들이 PC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을 학원에서 도움을 주는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학원이라는 말보다 학습관이라고 표현한다. 스스로 공부하는 곳이라는 뜻이다.

매일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습량은 정해져있다. 학생들이 공부하는 중간 선생님들이 점검을 하면서 교재를 공부해 나간다. 매일 교재 학습이 끝나면 10~15분간 전체 내용을 워크북을 통해 복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월말이 되면 평가시간이 마련돼있다.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문제를 만들고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만들었다. 평가에 대한 결과는 부모의 휴대전화로 보내준다.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 잉글리쉬 무무이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주니어 프로그램, 초등정규 프로그램, 중학특별 프로그램으로 나눌수 있다. 주니어 프로그램은 주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처음 접하는 영어의 흥미를 끌고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18개월 코스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있다.

   
 
초등정규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대상으로 초·중·고 영어교과과정을 48개월 완성형으로 만들어져있다. 발음과 문장, 실용문법, 많은 책을 읽는 다독과정까지 각각 16개월씩 3과정으로 영어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만들어준다.

잉글리쉬 무무는 재미있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7~8년과정의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수강생들이 많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의 만족도라고 표현할 수 있다.

또 하나 잉글리쉬 무무의 특징은 기본적인 인성교육이라고 볼수 있다. 학생들이 자기표현을 할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주는 대신 학원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항상 인사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영어교육학회 최초 인증기관인 잉글리쉬 무무 교육문의는 434-0594번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