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한가위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지난 24일 추석 대목을 맞은 강진읍 5일 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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