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번없이 123번으로
한전 전지점의 고객센터가 국번없이 123번으로 통합된 콜센터가 운영된다.
한전 강진지점(지점장 박래용)에 따르면 하루 24시간 서비스접수가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접수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콜센터를 이달초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번없이 123번으로 통합 운영되는 한전 콜센터는 전남지사에서 상담원 72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면서 요금문의등 서비스 접수신청을 받고 신청된 접수사항은 한전 인터넷(www.kepc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한전 영업과 430-2232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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