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됐다. 지난 4일 성전면 월평창고에서 관내 처음으로 공공비축미를 실은 차량들의 긴 행렬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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