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완도사무소(소장 이회형)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인증농장에 대한 제초제 등 농약살포와 축산물 인증농가의 항생제 사용 등 인증기준 위반을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17개 전문인증기관과 합동으로 친환경농축산물 인증농장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인증농장과 무항생제 축산물인증농가 190농가를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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