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 고추작황이 최악이다. 강진읍 기룡마을앞에서 고추를 따던 노부부는 작황이 예년의 10% 수준이라고 허탈해 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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