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이 모냥"
"고추가 이 모냥"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3.08.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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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려 고추작황이 최악이다. 강진읍 기룡마을앞에서 고추를 따던 노부부는 작황이 예년의 10% 수준이라고 허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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