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대사와 청자문화제 참가
청자문화제 기간인 오는 28일 하인드브리스 주한네덜란드 대사와 네덜란드 국방장관이 강진을 방문한다.
하인드브리스대사와 네덜란드 국방장관 일행은 도영심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이사장과 함께 청자문화제를 참관하고 병영 하멜체류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군은 이들의 족적을 제작해 하멜전시관에 전시할 방침이다. 한편 네달란드 황태자와 히딩크 감독은 청자문화제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최종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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