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면 월출산 아래 태평양차밭에서 인부들이 녹차를 따면서 벌집을 태우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다. 녹차밭은 농약을 하지 않고 오밀조밀 가지가 형성돼 있어 벌들이 집을 짓기 좋아한다고 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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