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시인·강진읍 남성리 먼지 나는 비포장도로달리는 입영버스 뒤로형!같이가 하며 울었던 아우야손자볼 나이에 병상에 누워어머니 걱정하며 힘든 웃음 짓는 너를 보면혹, 너가면 울음먹음 가슴으로허공에읽을 수 도 지울 수 도 없는나의 시를아우야!하며써야 하는가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