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창문으로 날아든 새
본사 창문으로 날아든 새
  • 주희춘
  • 승인 2003.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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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흔히 키우는 애완새로 보이는 새 한마리가 11일 오후 본사 창문으로 날아왔다. 이 새는 배가 고픈지 한참동안 창틀위에 앉자있다 어디론가 날아갔다. 인터넷 검색 결과 이 새는 잉꼬류에 속하는 '루티노'로 불리는 새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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