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 석문리 '석문소공원'에 최근 아치형 철재 다리가 들어섰다. 빨간색의 다리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다리는 소공원과 건너편 산을 연결하고 있다. 도암면은 다리 건너편에 새로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붐비는 석문소공원은 아치형 다리가 들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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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 석문리 '석문소공원'에 최근 아치형 철재 다리가 들어섰다. 빨간색의 다리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다리는 소공원과 건너편 산을 연결하고 있다. 도암면은 다리 건너편에 새로운 휴식공간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붐비는 석문소공원은 아치형 다리가 들어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