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에서 치러진 순국선열 천도재
백련사에서 치러진 순국선열 천도재
  • 조기영
  • 승인 2003.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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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천도재가 전몰군경 미망인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암면 백련사에서 치러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광주지방보훈청 황인기 청장이  애국선열의 충절을 추모하며 경건한 자세로 합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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