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천도재가 전몰군경 미망인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암면 백련사에서 치러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광주지방보훈청 황인기 청장이 애국선열의 충절을 추모하며 경건한 자세로 합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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