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박물관 잔디밭에서 어린 아이들이 학조형물 사이로 뛰어 놀고 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자촌 입구에 마련된 물터널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외국인 관람객들이 고려왕실 퍼레이드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가족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 있다.▲ 어린 관광객들이 즉석 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청자촌을 찾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도예작가가 도예문화원 앞 부스에서 점토로 작품을 빚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