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촌 화보>
<청자촌 화보>
  • 강진신문
  • 승인 2010.08.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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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박물관 잔디밭에서 어린 아이들이 학조형물 사이로 뛰어 놀고 있다.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청자촌 입구에 마련된 물터널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외국인 관람객들이 고려왕실 퍼레이드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가족으로 보이는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고 있다.

▲ 어린 관광객들이 즉석 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 청자촌을 찾은 관광객들의 다양한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외국도예작가가 도예문화원 앞 부스에서 점토로 작품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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