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 투표율 가장 높았다
작천 투표율 가장 높았다
  • 강진신문
  • 승인 2010.06.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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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투표율이 70.9%를 나타낸 가운데 각 지역별 투표율은 작천이 가장 높게 나왔다.
작천은 총 2천101명의 유권자중 1천551명이 투표해 73.8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마량이 72.35%, 병영 71.37%등으로 전체적으로 나지역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가지역에서는 신전이 71.2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군동이 69.42%가 투표했으며 강진읍이 67.54%가 투표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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