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축제화보]즐거움이 넘치는 청자촌 추억을 가득 담아봐
[청자축제화보]즐거움이 넘치는 청자촌 추억을 가득 담아봐
  • 강진신문
  • 승인 2009.08.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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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자촌에 마련된 분수대에서 가족들이 추억을 담고 있다.

▲ 청자촌 입구에 설치된 허수아비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허수아비의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청자촌 입구에 마련된 연못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 11일 밤에 열린 서울시향 갈라콘서트의 공연자들이 무대위에서 뮤지컬 음악에 마춰 춤을 추고 있다.

▲ 물방울이 벽을 타고 기어 올라가는 듯한 절묘한 장면이다. 아빠 품에 안긴 어린아이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물방울을 손으로 잡으려하고 있다.

▲ 12일 청자촌에서 열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 12일 청자촌에서 열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에서는 다양한 응원이 선보여 분위기를 돋우었다.

▲ 청자촌 입구에 해바라기 꽅이 활짝 피었다. 해바라기를 바라보는 가족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피었다.

▲ 한 관광객이 청자소원등을 달고 있다.

▲ 청자촌 상설무대 관람석에서 외국인들이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 청자빚기 체험 접수코너는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눈 코 뜰새가 없다.

▲ 칠량 장계천 건너편에 대형 폭포가 물을 떨어뜨려 청자촌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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