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촌에 마련된 분수대에서 가족들이 추억을 담고 있다.▲ 청자촌 입구에 설치된 허수아비 주변에서 관광객들이 허수아비의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자촌 입구에 마련된 연못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11일 밤에 열린 서울시향 갈라콘서트의 공연자들이 무대위에서 뮤지컬 음악에 마춰 춤을 추고 있다.▲ 물방울이 벽을 타고 기어 올라가는 듯한 절묘한 장면이다. 아빠 품에 안긴 어린아이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물방울을 손으로 잡으려하고 있다.▲ 12일 청자촌에서 열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 참가자들이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다.▲ 12일 청자촌에서 열린 전국 실버댄스 경연대회에서는 다양한 응원이 선보여 분위기를 돋우었다.▲ 청자촌 입구에 해바라기 꽅이 활짝 피었다. 해바라기를 바라보는 가족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 피었다.▲ 한 관광객이 청자소원등을 달고 있다.▲ 청자촌 상설무대 관람석에서 외국인들이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청자빚기 체험 접수코너는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눈 코 뜰새가 없다.▲ 칠량 장계천 건너편에 대형 폭포가 물을 떨어뜨려 청자촌으로 가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